리니지M 이용자 1억 피해 호소에도무시보상은못해준다.환불은절돼않해준다.엔씨소프트입장노 엔씨NO NC운동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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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이용자 1억 피해 호소에도무시보상은못해준다.환불은절돼않해준다.엔씨소프트입장노 엔씨NO NC운동확산 ??

by ghkniii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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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리니지M롤백사건다시논란이되고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사건때문에 사건이 조용하다가
다시사건이수명위로올라갑니다.
내용을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리니지M 아이템 강화를 위해 1억 6000만원을 사용했다.
1월 27일 리니지M에서 아이템 강화 비용을 줄여주는 업데이트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1월 31일 엔씨소프트(NC)는 “해당 업데이트는 기존 고객과의 형평성을 과하게 해치는 점이 확인돼 많은 용사님들께 불편을 드렸다”는 사과의 말과 함께 이용자들의 아이템 정보를 업데이트 이전 시점으로 되돌렸다.
A씨가 1억 6000만원을 투자해 성공한 아이템 강화는 없던 일이 된 셈이다.
그러나 당시 A씨가 받은 보상은 5000만원 규모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현금이 아닌 게임내 재화 다이아 250만개로 지급받았다.
NC의 약관 및 정책에는 “제31조 (손해배상) ③ 회원이 회사로부터 구매한 유료서비스가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손실된 경우 회사는 이를 손실 이전의 상태로 원상복구하며, 원상복구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경우 동종의 유사한 가치를 가진 유료서비스를 다시 제공합니다. 다만, 동종의 유사한 가치를 가진 유료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경우 회사는 유료서비스 구매대금을 환불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이 있다.
지난 1월 31일 업데이트에 대한 보상 기준 역시 해당 약관에 따라 정해졌다.
이와 관련 A씨는 미디어SR에 “1억 6000만원 대부분을 아이템 강화를 위한 문양 포인트 구매 및 문양 초기화(1회 1200다이아, 현금 3만3000원)에 사용했다”면서 “이 가운데 약 1억 3500만원은 게임사 카드 결제 금액이고, 나머지 2500만원은 기존 보유 다이아와 구글포인트 사용 규모”라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매드형’을 통해 “보상 정책과 관련해 NC 측의 자세한 설명을 원했지만 불가능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1억 3000만원 상당의 카드 결제 내역과 법적 검토 자료를 준비해 판교 NC 본사를 방문했다.
하지만 ’죄송하다’는 말 외에 함께 자료를 보면서 논의할 그 누구와도 만날 수도, 이야기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안내원은 고객센터에서 상담 및 접견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지만 정작 고객센터는 마비된 상태였다. 그래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NC 사옥을 직접 찾아가 기다렸지만 리니지M 담당자는 만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5일에 걸쳐 NC 본사를 방문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환불을 안됩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A씨는 “지금까지 리니지M에 40억원을 결제하면서도 한 번도 NC 측에 의의제기한 적 없었다"면서 "정당한 불만과 요구사항조차 제대로 전할 수 없는게 억울하다"고 말했다.
A씨는 미디어SR에 “대형 게임사가 이용자를 대하는 행동과 태도가 개선되길 원한다. 고객들의 불편·불만을 직접 응대하는 고객소통 창구가 이제는 마련됐으면 좋겠다"면서 "리니지M을 비롯한 NC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 대한 대표의 공개사과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상된 '롤백'... 이용자는 배제된 게임 운영
일부 이용자들은 "A씨가 겪은 강화 아이템 롤백 및 환불은 예상된 결과"라고 말한다.
회사측의 설명처럼 해당 업데이트는 '기존 고객과의 형평성을 과하게 해치는' 업데이트였기 때문이다. 5000만원이었던 강화 비용이 1500만원으로 내려갔다. 기존 강화 아이템 보유자들의 불만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보통 게임 운영진과 개발진은 기존 아이템 가치가 심하게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히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템 가치가 대폭 바뀌는 업데이트에는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확장팩, 모험모드 등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게임사와 이용자 간의 불문율이다.
이 경우 보유 아이템 가치가 10만원에서 1만원으로 내려가도 이용자 대부분은 큰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시간과 현금을 투자해 새로운 아이템을 구하는 과정 일체를 게임 본연의 재미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게임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고, 강화 시스템 변경과 확률 조정만으로 이용자의 결제를 유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이용자들은 'NO 엔씨' 등 특정 게임사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거나,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등 비교적 이용자 친화적으로 운영되는 게임을 새로 시작하고 있다.
한 게임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의 경제 구조는 실물경제와 매우 흡사하다. 게임 내 재화가 쌓임에 따라 자연히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신규 아이템이 생기면 기존 아이템의 가치가 떨어지는 감가상각이 일어난다"면서 "지나치게 게임 내 시장 질서를 해치는 업데이트는 지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 유튜브를 통해 "업데이트의 수혜자와 간적접인 피해자가 갈리는 상황에서 이용자 간의 분열과 갈등은 제발 없기를 바란다"면서 "게임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1억5000만원금액을5000만원만보상하고보상을하게다
게임화사돈이증요하다해도이거아님니다.
아이템삭제를했다책임주고해결하고보상하거환볼을해주는게맞다고합니다.게임화사측은회사방침상안돼고말만반복을하고있습니다.이번일은화사하고관련있는거로보임니다.게임회사가무책임한태도를보였주고있다고보임니다.지금까지도NC는아무로말도없고대책도말을하지않고있습니다.
NC원레부터유적들의견등무시해왔습니다.
NC쪽에사과를받기에는쉬지않을거로보임니다.
환불해준면회사쪽에서순훼를봐서않해준거로볼수있습니다.게임재화로만보상해주고이번을해결할러고있는거보고있습니다.엔씨소프트에서회사이익증요하고이미지증요하다해도아이템을삭제를했다면보상으로해결할러고만하지만고구입을인한피해를봐습면환불해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그에따른보상을발표하고추가보상으로이번일을어떻게해서빠져나가고해결할러고하고있는거로보임니다.
NC이번트럭시위도무시가능성이있습니다.유적뭐라해도
리니지가망하지않다면의견있나트럭시위를무시하거나.
어떻게해서이번일에빠져나가러고할거라고예측이되고있습니다.추가로보상으로끝낸고환불은않줄거로보임니다.
환불요구해도회사방침상안돼다고말만반복을할거로보고있습니다.
NONC얼마나가는지지금현제로써는지켜봐야할상황입니다.
긴글잃어줘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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