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새로운보안기능페이스언락기능을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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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새로운보안기능페이스언락기능을개발한다

by ghkniii 201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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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S11(가칭)에 탑재될 페이스 언락(Face Unlock)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모바일 커뮤니티 XDA포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Max Weinbach)에 따르면 페이스 서비스(Face Service)에서 "UX_Picasso" 코드가 포착됐다. '피카소'는 갤럭시S11 코드명이다. 앱에서 포착된 "UX_Picasso"는 갤럭시S11에 탑재될 사용자경험(UX)인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이 개발 중인 페이스 언락 기능이 3D 방식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삼성이 어떤 형태로든 페이스 언락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에 출시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술을 처음 적용했다. 이후 갤럭시S8 시리즈, 갤럭시노트8, 갤럭시S9 시리즈 갤럭시노트9까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홍채인식 기술을 독점 제공해왔다.
그러나, 홍채인식 기술 이용률이 저조하자 올해부터는 갤럭시S10 시리즈,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홍채인식기술을 빼고
초음파 방식 지문인식센서만적용했습니다.
초음파지문인식케이스로풀리면논란이되었습니다하지만보안패치를하면서이부분은
해결을했습니다초음파지문인식은아직초기라서
문제가생김것라고생각합니다.
새로운페이스언락이갤럭시S11에탑제할가능성이높다고생각합니다.
갤럭시S11에언더기능과디자인기능
을탑제할지앞프로상황을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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