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요구사양 TPM 2.0이상권장??

최근에원도우11발표가되었습니다.올해크리스마스에정식출식을한다고합니다.구형은원도우11설치를지원을하지않을것같습니다.보안강한이유로TPM2.0를권장해야설치가가능하다고합니다.윈도우8부터는 CPU의 속도와 더불어 PAE, NX, SSE2 명령어를 지원하는 CPU여야 설치 가능했다. 윈도우10도 다르지 않아서 특정 기능이 없는 CPU가 장착되어 있는 컴퓨터에는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윈도우11은 아직 정식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CPU 명령어와 더불어 TPM 2.0이라는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은 "컴퓨팅 환경에서 암호화 키를 저장할 수 있는 보안 암호 처리자를 자세히 기록한 규격의 이름(위키백과)"인데, 별도의 칩 혹은 펌웨어 형태로 구현되어 있다.
TPM은 1.2를 거쳐 현재 2.0까지 업데이트된 상태다.
MS는 이미 2016년 7월 28일부터 윈도우10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컴퓨터 제조사들에게 TPM 2.0 탑재를 의무화했습니다.
의무화가되면서TPM2.0를탑재를한PC나노트북은설치가
볼가능하다고합니다.나중에TPM2.0모됼을구입해서사용하면설치가가능할것로보임니다.
긴글잃어줘서감사합니다.
긴글읺어줘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