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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겹 격 본 것을
작성을 합니다.
엄마 아파서 응급에서 왔는 대
병원진자 너무합니다.
구급대가 연락했는 대
3개 병원을 연락했는 대
1개 병원에서
의사전화 끊어버리고
자신이 없다고
말을 하고
이게 의사가 할 말인가요
의사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의사로서 태도 이런 면
안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산 오고 가 환자에게
지방병원에다거절해서
대학병원가네요
이동도중에
시망을 해도
누구 잘못 있나
말 못 하죠
한 명을 말하면
누가 얘기를 듣나 정도입니다.
의료시스템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소통 잘 안 돼서 차별한 부분도존재해요
장애인이 뭐어떻나고요
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는 대말이죠
의료시스템 대해비난과을 안 하려고 해도
의료시스템 잘되었어
치료를받으수이고보험만있습면
문제가 없이 진료나 치료수술을 가능한 다점
존재를 합니다.
지방도 대학병원 추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산도 필요하고 인원도 있어야 해서
실현이 될 가능성이 줌 낮아 아쉬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 왜만 하면 잘 안 갈 것 같아요
지방에서 진료 볼 수 있는 보면 될 것 같아요
대학병원은 지금 현제 어떤 상황인지
응급실 가서 진료는 받아나?
당행이 가는 도중에 의식을 잃는 일 없이
목적지 대학병원에 도착했어요
혈압이 낮아 헌혈까지 맞고요
응급실도등급이 존재합니다.
등급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아두면
나중에 대응하기도 쉬을것니다.
모르 것 보면 알두면
될 것 같네요
친절했나?
친절은 했습니다.
부족점이 약간 있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지방 원대한 이미지를
안 좋아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없이 검사도 진행했습니다.
지방병원 수용부족 한 것 이해합니다.
의사 거부의사전화를 끊어 버리는 행동이
문제입니다.
정보는 지금 뭐 한 지
뉴스에서봐던것직접경혐해본니까
화가난수봐겠없네요
거짓말 아니고
진자이었다.
알게 되었네요
할머니병원입원할 때도 경혐을 해봤어요.
보호자로서
의료진이 왜?
이런 식으로 하나생각을 합니다.
지방병원진자 이런 식으로
대응힌갓대해서 말못부분도존재
할 것이다.
할 점이 많이 존재를 한 것 같아요
장애인대힌의식 개선이
많이 필요합니다.
본인직접 안 당해보면
모르니다.
왜만 하면
지방에서 진료를
권장을 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어느 서비스직은
힘들고 피로한 부분이
없는 것 아니다
생각을 합니다.
의료부제가
심각하다.
생각을 합니다.
의료시스템 아직 부족하고 개선을
해야 부분 많아 보입니다.
앞프로 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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