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극우세력의 혐한시위1 일본극우세력의 혐한시위논란 최근 일본 극우세력의 혐한시위가 격해지고 있어 양국 국민 감정을 더 자극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한 지자체가 공개적처벌할 수 있는 조례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증오를 부추기는 언행에 철퇴를 가하는 근거를 마련한 겁니다. 재일동포가 많이 살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재일동포를 겨냥한 혐한시위가 기승을 부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혐한시위대한대책을마련했습니다 가와사키시의회가 특정 인종 등에 대해 차별·혐오 발언을 할 경우 최대 50만엔, 우리 돈 5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 를한다고합니다. 하지만이것도효과가있을지는지켜봐야합니다 이 조례는 도로나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확성기를 사용하거나 전단을 돌리면서 특정 국가나 지역 출신자에 대해 차별적인 언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지자체 가운데.. 2019. 12. 15. 이전 1 다음 728x90